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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젠젠입니다
오늘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정주리 씨가 넷째 임신했다는 기사를 보고 대단하고 또 대단하다는 생각에 포스팅 남겨요
저희 친언니도 아들 하나 딸 둘인 애셋 맘인데.... 옆에서 육아하는 거 보면서 정말 육아라는 게 보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? 무얼 하든 상상 그 이상이잖아요.... 저도 곧 경험할 일이지만 저야 아직 찰떡이 한 명이라.... 그런데 정주리 씨는 아들만 셋인 맘이더라고요.
주변 예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아들이 체력적으로 더 힘들다는 예기를 많이 들었는데....(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요) 진짜 정주리 씨 존경스럽습니다. 저 개인적으로는 아들 셋 있으시니 넷째는 딸이길 바라는 마음이 살짝 생기네요. 정주리 씨도 아마 같은 마음 아닐까 싶네요...
정주리님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. 넷째라 그런지 4개월인데도 배가 제법 나왔네요.
정주리씨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7살이시네요. 한 살 연하의 남편과 2015년 결혼하였고 같은 해에 첫아들을 얻었대요 그리고 2년 후 둘째를 얻었고 또 2년 후인 2019년에는 셋째를 득남했답니다. 이번 막내는 2022년 생이 되겠네요. 아무쪼록 출산하는 그날까지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정주리님 정말 최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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