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카시트1 [호주 멜번] 베이비 번팅(Baby bunting)에서 브라이택스(Britax) 카시트 구매하기, 선물 받은 바운서 자랑, 33주 임신 후기 증상 안녕하세요 젠젠입니다. 오늘은 찬이와 함께 집 근처 쇼핑센터의 베이베 번팅에 다녀왔어요. 육아용품 백화점이라고 할 만큼 없는 물건이 없는 베이비 번팅인데요 저도 웬만한 것들은 다 여기서 구매했어요. 사실 카시트는 애기 태어나도 사도 되지만 제가 알기론 호주는 아기 출산 후 병원에서 퇴원할 때 아기를 엄마가 안고 차에 타는 것이 금지라고 하더라고요. 꼭 카시트에 앉혀서 가야 한다고 해서(병원에서 집까지 5분도 안 되는 거리지만) 어차피 언젠가는 사용할 건 분명하니까 그냥 미리 샀어요. 저희가 알아본 카시트 브랜드 중에 호주에서 제일 인기 있는 브라이택스, 멕시코시중에 어떤 걸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. 아무거도 모르는 저는 무조건 오래 쓸 생각에 0세부터 8세까지 쓸 수 있는 제품 위주로 봤는데 맘 카페.. 2021. 10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